구치노쓰 역사민속자료관 분관
박물관ㆍ자료관
1878년에 개설된 나가사키 세관 구치노쓰 지청이 비좁아졌기 때문에 1899년에 신축된 건물을 1980년에 국가에서 불하 받아 실내를 개수하여, 이듬해 구치노쓰 역사민속자료관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미나미시마바라 시에 현존하는 유일한 메이지 서양식 건축으로 나가사키 현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2020년에 완공된 신 구치노쓰 터미널 빌딩 2층에 구치노쓰 역사민속자료관이 있으며, 그 분관으로 일부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020년에 완공된 신 구치노쓰 터미널 빌딩 2층에 구치노쓰 역사민속자료관이 있으며, 그 분관으로 일부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